소노마 한인 침례 교회를 방문하신 귀하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는 캘리포니아 소노마(Sonoma) 지역에 위치한, 복음주의 신앙을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1980년 8월 15일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June 19, 2016

당신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Sonoma Baptist Church | 4:44 PM |
물은 섭씨 13도에서 15도 사이 일 때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깊은 우물의 물이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와같은 온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의 온도가 70도 일 때 따뜻함으로 인해 또 다른 맛있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옛날 조상들이 식후에 따뜻한 숭늉을 즐겨 마신 이유가 바로 이 따뜻함에서 오는 맛난 느낌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물이 가장 맛이 없는 온도는 몇 도인가? 35도에서 40도 사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의 온도가 37도인데, 이와 비슷한 온도일 때 가장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도 냉커피나 뜨거운 커피가 맛있지 미지근한 커피는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우리의 몸이 맛있다는 맛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우리의 신앙온도를 분명히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요한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16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앙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토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신앙은 어떠한 상태에 있습니까?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정말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지? 내가 정말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불신자와 구별이 없는 별차이가 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의 신앙을 들여 보고 분명하게 변화하고 분명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을 분명히 합시다. 정말 오늘부터 제자다운 삶을 삽시다. 뜨거워집시다. 기도와 말씀과 찬양과 예배와 헌신에 열정을 쏟읍시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토해져 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됩시다.

담임 목사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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