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한인 침례 교회를 방문하신 귀하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는 캘리포니아 소노마(Sonoma) 지역에 위치한, 복음주의 신앙을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1980년 8월 15일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June 5, 2016

중보기도의 위력

Sonoma Baptist Church | 4:42 PM |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그러니까 아무리 가벼운 종이라도 함께 붙잡고 함께 맞들면 쉽고 가볍다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그 일을 함께 하고 함께 맞잡아 주고 함께 도와 주는 사람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되고 용기와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전 보다 쉽게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주관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전능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합심해서 우리를 도우신다면 어떨 것같습니까? 그 위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도서 4장 11-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홀로 서게 되면 외롭습니다. 홀로 일하게 되면 힘듭니다. 어려움이나 환난에 부딪치게 되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세사람이 함께하면 외롭지 않습니다. 힘이 납니다. 서로 함께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이면 능히 감당할 수 있고, 세 사람이면 능히 감당하고도 남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힘든 일을 맞이 했을 때 여러 명이 함께 모여 함께 무릎을 꿇고 함께 합심해서 기도할 때 더 큰 위력이 나타납니다. 주님은 여러 명이 모여서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위력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또 다른 중보기도의 위력이 있습니다. 때로 혼자 기도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고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중보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 서로 붙잡아 주고 밀어주고 땡겨 주고 서로 무릎 꿇는 모습을 통해 도전을 주어서 기도하게 하는 위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교회도 중보기도팀을 활성화시켜서 교회사역을 위해, 연약한 성도의 믿음 성장을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여 중보기도의 위력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게 합시다.

담임 목사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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