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한인 침례 교회를 방문하신 귀하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는 캘리포니아 소노마(Sonoma) 지역에 위치한, 복음주의 신앙을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1980년 8월 15일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August 14, 2016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 합시다!

Sonoma Baptist Church | 4:50 PM |
모든 일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대통령은 대통령 대로, 국무 장관은 국무 장관대로, 경찰은 경찰대로, 군인은 군인대로, 직장인은 직장인 대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의무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맡겨 주신을 일을 함에 있어서 의무감과 책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느냐? 아니냐?에 있습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는 자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목표와 목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면 사명감을 갖는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요?

모세에게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세는 나일강에 던져지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하고 풍족한 왕궁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안 광야에서 한 없이 추락하는 고통스러운 생활도 겪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그 모든 것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사명감입니다.“불행도 사명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부도 사명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고통도 사명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 생각을 하는 것이 사명감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 7-8절에서 사명자의 정신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복음 확장을 위해서 불행을 겪어야 한다면 겪겠다. 손해를 보아야 한다면 손해를 보겠다.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졌다는 것은 많이 베풀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사명 정신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영혼구원 사역을 잘 감당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고 양육해서 교회를 강건하게 세우고, 이 지역을 하나님 믿는 땅을 만들어 놓아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귀한 상급을 받는 귀한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 목사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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